국내선수 MVP 박지훈 (정관장/1회 선정)
주간 3경기 평균 14.7점 3점슛 성공률 44.4%(성공 1.3개) 3.7리바운드 4.3어시스트
이상윤 COMMENT
지난 시즌까지는 식스맨이었지만, 해결사로 거듭나고 있다. 경기 운영부터 승부처까지 전반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고, 2경기에서 박지훈의 위닝샷으로 승리를 만들었다. 정관장은 찬스를 만드는 대로 공격을 하는데, 이에 박지훈이 가장 앞서서 팀을 이끌고 있다. 국내선수 중 해결사로 대릴 먼로와 함께 잘 맞추며 이타적인 플레이로 활약했다. 덕분에 정관장이 3승을 챙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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