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266,371 0
2023.11.01 14:25
4,266,371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X 더쿠💛]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694 06.06 73,208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66,37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13,1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53,08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81,937
공지 알림/결과 🏀23-24 KBL, WKBL, EASL, KBL D리그 경기 스케쥴🏀 끝. 18 23.10.24 31,806
공지 알림/결과 🏀농구방 KBL, WKBL, NBA 인구조사 결과🏀 25 23.10.17 33,469
공지 알림/결과 🏀농구가 처음이라면? 같이 달리자 농구방 KBL 입덕가이드!🏃‍♀️🏃‍♂️ 55 21.05.24 150,5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6857 스퀘어 '성장 예고' 정관장 김경원 "여기서 만족할 순 없다" 14:20 23
6856 스퀘어 국제무대=성장의 자양분, KCC 이근휘 “파워 키워 더 강해지겠다!” 1 14:19 49
6855 스퀘어 미국 무대를 꿈꾸는 최준용, 현실의 벽 넘어설까 3 13:25 511
6854 스퀘어 'SK 고메즈 친형' 하비 고메즈, 안양 정관장 합류 '99% 확실' 13:12 126
6853 스퀘어 프로농구 삼성, 아시아쿼터 자원으로 저스틴 구탕 영입 4 13:10 323
6852 스퀘어 확실한 존재감 만든 정관장 박지훈, '지난 시즌은 너무도 아쉬웠다' 2 11:11 145
6851 스퀘어 ‘전력 보강 기회’ 신한은행, WKBL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 획득 11:08 37
6850 스퀘어 ‘김준일 13kg 감량’ 현대모비스, 팀 훈련 일주일 연기 이유는? 3 11:08 434
6849 스퀘어 소노 앨런 윌리엄스 영입 1 09:26 394
6848 스퀘어 이관희의 선전포고, 맞불 놓은 양준석 “죽기 살기로 해야죠” 3 08:49 351
6847 스퀘어 정희재와 이재도의 재회가 남긴 메시지, 인연은 어떻게든 이어진다 2 08:47 289
6846 스퀘어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가고 싶어요” 정든 코트 떠난 김승원, KT 매니저로 새 출발 3 07:14 715
6845 스퀘어 SK) 그의 눈을 마주치는 순간 깨달았지 첫 소집은 하드코어라는걸,, 2 06.11 317
6844 스퀘어 NBA 213G→일본 컴백 선언... 와타나베, 日 최정상 가드 토가시와 만남? 치바행 유력 소식 전해져 1 06.11 150
6843 스퀘어 여농) '日 국가대표 출신·호주 리그 경력자 포함' WKBL,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참가자 명단 공개 1 06.11 103
6842 스퀘어 집안에선 슈퍼팀인데... 한국 챔피언의 이유있는 수모 12 06.11 1,587
6841 스퀘어 KCC) 이역만리서도 이어지는 현대 가(家) 농구사랑, KCC 선수단 푸짐한 한식에 감동 [SSin두바이] 12 06.11 1,259
6840 스퀘어 재능기부로 삼성 막내가 얻은 색다른 기쁨... 그리고 조준희가 오재현을 언급한 이유는? 1 06.11 381
6839 스퀘어 ‘이관희와 전참시 출연’ 한상혁, “좋은 추억 되었다” 3 06.11 578
6838 스퀘어 인기 가득한 이우석 표 릴스, 잠시 쉬어간다…"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해볼게요" 2 06.11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