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기 감독은 "감독을 9년간 했다. 시즌 초반에 밀리면 끝까지 밀린다고 본다"라며 "성현이와 (이)정현의 비중을 높여갈 것이다. 2라운드부터 조금씩 줄여갈 것이다. 체력 안배를 했다가 무너지면 계속 팀이 무너지게 된다. 1라운드부터 총력을 다할 것이다. 7~8명으로 로테이션을 돌릴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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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갈갈 무섭다. 2옵도 아직 입국을 안했고.
오늘 경기 보니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닌데
그래도 너무 극단적이라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