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항저우AG 최종 12인 확정→부상 아니면 교체 불가능…추일승 감독이 말한 ‘경쟁’은 무슨 뜻?
1,180 22
2023.07.24 18:03
1,180 22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410/0000951026


여기에 이정현은 현재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에 있지만 이변이 없다면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김선형과 허훈 정도를 제외하면 앞선 자원이 부족한 현시점에서 이정현의 존재감은 상상 이상이다. 메인 볼 핸들러 역할을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자원이기도 하다.

이정현을 포함 이우석, 문정현, 하윤기는 최종 엔트리에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들은 3x3 대표팀도 원했던 자원이지만 추 감독의 강력한 의사로 잔류했다. 심지어 이우석과 문정현, 하윤기는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다. 그들을 제외할 명분이 없는 셈이다.


그렇다면 몇 자리 남지 않는다. 송교창과 문성곤, 전성현, 이승현 등 각 포지션에서 대체 불가능한 자원들도 최종 엔트리에 올라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기사 읽어보면 대충 최종 12인이


허훈 김선형 작정현
전성현 송교창 문성곤 문정현 이우석
라건아 이승현 김종규 하윤기


이 정도인듯??

가드 3명 흠..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215 06.21 33,30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46,22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20,1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97,90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21,224
공지 알림/결과 🏀23-24 KBL, WKBL, EASL, KBL D리그 경기 스케쥴🏀 끝. 18 23.10.24 32,599
공지 알림/결과 🏀농구방 KBL, WKBL, NBA 인구조사 결과🏀 25 23.10.17 34,436
공지 알림/결과 🏀농구가 처음이라면? 같이 달리자 농구방 KBL 입덕가이드!🏃‍♀️🏃‍♂️ 55 21.05.24 152,5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8671 스퀘어 키플레이어에이전시 (허웅,허훈) 고소공지 21 06.16 2,135
8670 스퀘어 LG서 최선 다한 이관희, “양준석-유기상에게 선전포고 했다” 22 06.04 1,403
8669 스퀘어 [단독] DB 두경민 ↔ LG 이관희 맞트레이드. 왜 DB와 LG는 트레이드를 결심하게 됐나 50 06.03 2,203
8668 스퀘어 허웅·허훈 형제, 에스팀 업무 협약.."다양한 영역에서 활약"[공식] 22 06.03 1,700
8667 스퀘어 KCC)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강아지가 걸어다닙니다 [현생님들3] #챌린지 #shorts 21 06.01 1,207
8666 스퀘어 KCC) 우승보다 어려운 거 도전하는 MVP 허웅과 릴스 장인 키오프 쥴리의 챌린지 24 05.28 1,841
8665 스퀘어 KCC) 웅이 얼루어 6월호 프리뷰💙 28 05.17 1,886
8664 스퀘어 KCC) 건아 인스스.. 31 05.17 1,768
8663 스퀘어 KCC) 우승티 모자 판대 25 05.15 1,429
8662 스퀘어 KCC) 얼루어코리아 인스스 허웅 22 05.13 1,328
8661 스퀘어 KCC) 팬페스타 공지 25 05.13 1,340
8660 스퀘어 허웅‧허훈, 형제의 챔프전은 윈윈? 47 05.13 1,756
8659 스퀘어 KCC) 웅스스💙 개쩔어 .. 23 05.13 1,541
8658 스퀘어 건아 인스스ㅠㅠㅠㅠㅠ 22 05.13 1,449
8657 스퀘어 KCC) 웅스타🫢 25 05.10 1,276
8656 스퀘어 KCC) KBL 평정한 KCC, 이제 아시아로…FIBA 챔피언스리그 출전 21 05.09 1,501
8655 스퀘어 KCC) 착한 웅, 못된 훈…등심, 불고기 가격 얼마였길래? ‘전창진 표 기살리기 화법 비하인드’ 22 05.09 2,052
8654 스퀘어 KCC) 전창진 감독 1년 더 KCC 지휘봉 잡는다. PO 드라마+강력한 부산 팬심, 명장의 마음을 돌렸다 22 05.09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