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410/0000951026
여기에 이정현은 현재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에 있지만 이변이 없다면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김선형과 허훈 정도를 제외하면 앞선 자원이 부족한 현시점에서 이정현의 존재감은 상상 이상이다. 메인 볼 핸들러 역할을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자원이기도 하다.
이정현을 포함 이우석, 문정현, 하윤기는 최종 엔트리에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들은 3x3 대표팀도 원했던 자원이지만 추 감독의 강력한 의사로 잔류했다. 심지어 이우석과 문정현, 하윤기는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다. 그들을 제외할 명분이 없는 셈이다.
그렇다면 몇 자리 남지 않는다. 송교창과 문성곤, 전성현, 이승현 등 각 포지션에서 대체 불가능한 자원들도 최종 엔트리에 올라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기사 읽어보면 대충 최종 12인이
허훈 김선형 작정현
전성현 송교창 문성곤 문정현 이우석
라건아 이승현 김종규 하윤기
이 정도인듯??
가드 3명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