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는 “(강)유림 언니와 (김)나연 언니랑 같이 나가니까 정말 좋다. 아픈 사람이 많다 보니 가용인원이 부족했다. 그래서 나연 언니랑 같이 유림 언니를 엄청 설득했다. 상금도 많다며 계속 조르니까 언니도 우리를 이기지 못했다”
김나연은 “유림 언니에게 이기든 지든 놀고 오자고 했는데 처음에는 거절하더라. 높은 상금을 이야기하면서 더 적극적으로 어필했다(웃음). 지금까지 트리플잼에 출전하면서 첫 번째 대회 말고는 상금을 타왔었다. 꼭 우승하겠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성적이 조금 안 좋았고, 편하게 출전하니 우승을 하기도 했다. 놀다 온다는 편한 마음으로 다녀오면 자연스레 좋은 성적이 나올 것 같다”
꼭 상금 타오거라ㅋㅋㅋㅋㅋㅋㅋ
김나연은 “유림 언니에게 이기든 지든 놀고 오자고 했는데 처음에는 거절하더라. 높은 상금을 이야기하면서 더 적극적으로 어필했다(웃음). 지금까지 트리플잼에 출전하면서 첫 번째 대회 말고는 상금을 타왔었다. 꼭 우승하겠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성적이 조금 안 좋았고, 편하게 출전하니 우승을 하기도 했다. 놀다 온다는 편한 마음으로 다녀오면 자연스레 좋은 성적이 나올 것 같다”
꼭 상금 타오거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