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열린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김한별은 좌측 발목 부상을 입었다. BNK의 중심인 만큼 김한별의 이탈은 경기력에 영향을 끼쳤다. 김한별 없는 BNK는 흔들렸고,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패했다.
이튿날 다행히 부상 상태가 호전되며 병원 정밀 검진 대신 치료에 매진했다. 경기 출전 여부는 미정이었다.
23일 김한별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 앞서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트레이너와 함께 몸을 풀었다.
BNK 관계자는 김한별의 출전 여부에 대해 “출전할 수 있다. 살짝 남아있는 통증이 있어 진통제를 먹었고, 테이핑에 신경 썼다”고 말했다. 걱정이 컸던 BNK로선 김한별의 출전으로 한시름 덜었다.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65/0000244406
이튿날 다행히 부상 상태가 호전되며 병원 정밀 검진 대신 치료에 매진했다. 경기 출전 여부는 미정이었다.
23일 김한별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 앞서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트레이너와 함께 몸을 풀었다.
BNK 관계자는 김한별의 출전 여부에 대해 “출전할 수 있다. 살짝 남아있는 통증이 있어 진통제를 먹었고, 테이핑에 신경 썼다”고 말했다. 걱정이 컸던 BNK로선 김한별의 출전으로 한시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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