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382/0001038256
“조금 더 시간을 두고 보기로 했습니다.”
전주 KCC 가드 허웅(30·185㎝)의 복귀시점이 조금 더 미뤄졌다.
KCC 전창진 감독(60)은 14일 “허웅이 오늘부터 팀 훈련 합류를 원했는데, 미팅을 통해 조금 더 완벽하게 재활해 팀 훈련부터 정상 소화한 뒤 경기에 뛰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허웅은 1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릴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고양 캐롯과 원정경기에서 복귀를 바랐지만 코칭스태프의 만류에 따라 조금 더 준비시간을 갖기로 했다
“조금 더 시간을 두고 보기로 했습니다.”
전주 KCC 가드 허웅(30·185㎝)의 복귀시점이 조금 더 미뤄졌다.
KCC 전창진 감독(60)은 14일 “허웅이 오늘부터 팀 훈련 합류를 원했는데, 미팅을 통해 조금 더 완벽하게 재활해 팀 훈련부터 정상 소화한 뒤 경기에 뛰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허웅은 1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릴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고양 캐롯과 원정경기에서 복귀를 바랐지만 코칭스태프의 만류에 따라 조금 더 준비시간을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