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양준석은 외부 재활훈련을 마치고 팀에 합류했다. 합류 후 자체적인 테스트를 받은 뒤 25일부터 팀 훈련에 참여했다. 팀에 서서히 녹아든 후 D리그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을 계획이다.
양준석은 “무릎 아픈 부위는 다 나았다고 생각한다. 아프지 않다. 트레이너 형들에게 테스트받은 결과 경기 뛸 몸은 아직 부족하다고 한다.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훈련 중이다”라고 말했다.
양준석은 약 8개월간의 재활 기간을 거쳤다. 힘든 점에 대해 묻자 “경기를 뛸 수 없고 농구를 할 수 없었던 것이 가장 힘들었다. 그래도 (이)현중이 형과 재활 선생님이랑 오래 함께 하며 버틸 수 있었다. 현중이 형과는 재활 외에도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LG는 현재 15승 10패로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2위에 올라있다. 이에 대해 양준석은 “훈련할 때 팀 분위기가 좋은데 그 분위기가 경기에 그대로 나타나는 것 같다. (이)관희 형 중심으로 이기고자 하는 의지도 강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경기를 자주 보러 갔었는데 코트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이 부러웠다. 몸을 잘 만들어서 하루빨리 코트에서 뛰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https://naver.me/FRWoSZio
우리 얼라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천천히 적응해보자!!
준석이도 말했듯이 우리 팀분위기 좋은거 진짜 너무 좋아❤💛
양준석은 “무릎 아픈 부위는 다 나았다고 생각한다. 아프지 않다. 트레이너 형들에게 테스트받은 결과 경기 뛸 몸은 아직 부족하다고 한다.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훈련 중이다”라고 말했다.
양준석은 약 8개월간의 재활 기간을 거쳤다. 힘든 점에 대해 묻자 “경기를 뛸 수 없고 농구를 할 수 없었던 것이 가장 힘들었다. 그래도 (이)현중이 형과 재활 선생님이랑 오래 함께 하며 버틸 수 있었다. 현중이 형과는 재활 외에도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LG는 현재 15승 10패로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2위에 올라있다. 이에 대해 양준석은 “훈련할 때 팀 분위기가 좋은데 그 분위기가 경기에 그대로 나타나는 것 같다. (이)관희 형 중심으로 이기고자 하는 의지도 강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경기를 자주 보러 갔었는데 코트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이 부러웠다. 몸을 잘 만들어서 하루빨리 코트에서 뛰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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