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76/0003954462
문 본부장과 윤 부장은 "비디오 분석을 수 차례 해 본 결과, 각도에 따라 (박지훈이) 라인을 밟은 듯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다른 각도의 카메라에서는 명확하게 라인을 밟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문 본부장과 윤 부장은 "비디오 분석을 수 차례 해 본 결과, 각도에 따라 (박지훈이) 라인을 밟은 듯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다른 각도의 카메라에서는 명확하게 라인을 밟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