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1일 "올스타 휴식기를 활용해 오는 29일부터 2023년 1월 3일까지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2군 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자프로농구 6개 구단이 참가하는 이번 퓨처스리그는 팀당 5경기씩 총 15경기 풀리그 형태로 진행된다. 우승 상금은 1천만 원, MVP에게는 2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퓨처스리그가 열리는 인천 도원체육관은 대회 기간 무료로 개방된다. 별도 예매 없이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477/0000401307
여자프로농구 6개 구단이 참가하는 이번 퓨처스리그는 팀당 5경기씩 총 15경기 풀리그 형태로 진행된다. 우승 상금은 1천만 원, MVP에게는 2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퓨처스리그가 열리는 인천 도원체육관은 대회 기간 무료로 개방된다. 별도 예매 없이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477/000040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