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발목을 삐끗했던 허웅이 부상 여파 없이 다음 경기를 준비한다.
KCC는 당초 병원 검진을 염두에 뒀지만, 이튿날 허웅의 몸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KCC 관계자는 허웅의 몸 상태에 대해 “전혀 이상이 없기 때문에 병원은 가지 않기로 했다. 트레이너에게 치료만 받으면 휴식 후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KCC 선수단은 1일에 별도의 훈련 없이 휴식을 취한다. 2일부터 팀 훈련을 재개하며, 허웅 역시 하루 휴식 이후 동료들과 함께 팀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65/0000237449
KCC는 당초 병원 검진을 염두에 뒀지만, 이튿날 허웅의 몸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KCC 관계자는 허웅의 몸 상태에 대해 “전혀 이상이 없기 때문에 병원은 가지 않기로 했다. 트레이너에게 치료만 받으면 휴식 후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KCC 선수단은 1일에 별도의 훈련 없이 휴식을 취한다. 2일부터 팀 훈련을 재개하며, 허웅 역시 하루 휴식 이후 동료들과 함께 팀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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