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30일 개막하는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의 TV, 뉴미디어 중계방송 채널이 지난 시즌 8개에서 올 시즌 9개로 늘어났다고 26일 전했다.
TV 채널에선 주관방송사 KBSN 스포츠를 비롯해 MBC스포츠플러스, IB스포츠에서 시청할 수 있다.
KBS는 올 시즌 주요 경기 중 일부를, 부산MBC는 부산 BNK의 경기를 생중계 혹은 녹화로 내보낸다.
뉴미디어에선 총 4개 채널로 시청할 수 있다.
네이버스포츠와 아프리카TV를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또 WKBL 통합 앱과 더불어 이번 시즌부터 카카오TV를 통해서 모든 경기가 생중계된다.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03/0011498357
TV 채널에선 주관방송사 KBSN 스포츠를 비롯해 MBC스포츠플러스, IB스포츠에서 시청할 수 있다.
KBS는 올 시즌 주요 경기 중 일부를, 부산MBC는 부산 BNK의 경기를 생중계 혹은 녹화로 내보낸다.
뉴미디어에선 총 4개 채널로 시청할 수 있다.
네이버스포츠와 아프리카TV를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또 WKBL 통합 앱과 더불어 이번 시즌부터 카카오TV를 통해서 모든 경기가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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