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감독은 김지완을 주목했다.
지금 KCC 가드 진은 허웅을 필두로 김지완, 박경상, 유병훈, 박재현, 이진욱, 김동현 정도로 짜여질 것으로 보인다. 허웅과 김지완이 메인 테마가 될 것이 분명하다.
박재현과 이진욱, 김동현은 조금씩 부족한 점이 보인다. 각각의 부족한 면을 업그레이드해야 자리를 꿰찰 수 있다. 박경상은 슈팅에서 장점이 비해 경기 운영 등이 부족하다. 허웅과 김지완의 장점이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최고의 가드 진 조합이 된다.
전 감독은 “두 선수 모두 2번에 가까운 선수다. 웅이는 스코어러 타입이고, 지완이도 공격 성향이 강하다. 지완이가 경기 운영 쪽에서 힘을 발휘해야 한다. 기복이 좀 있는 편이다. 그 부분만 털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자신도 인지하고 있고,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경험이 적지 않다. 커진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351/0000060203
이번 시즌 준비잘해서....꼭 플옾가자!!장판힘내....💙
지금 KCC 가드 진은 허웅을 필두로 김지완, 박경상, 유병훈, 박재현, 이진욱, 김동현 정도로 짜여질 것으로 보인다. 허웅과 김지완이 메인 테마가 될 것이 분명하다.
박재현과 이진욱, 김동현은 조금씩 부족한 점이 보인다. 각각의 부족한 면을 업그레이드해야 자리를 꿰찰 수 있다. 박경상은 슈팅에서 장점이 비해 경기 운영 등이 부족하다. 허웅과 김지완의 장점이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최고의 가드 진 조합이 된다.
전 감독은 “두 선수 모두 2번에 가까운 선수다. 웅이는 스코어러 타입이고, 지완이도 공격 성향이 강하다. 지완이가 경기 운영 쪽에서 힘을 발휘해야 한다. 기복이 좀 있는 편이다. 그 부분만 털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자신도 인지하고 있고,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경험이 적지 않다. 커진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351/00000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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