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현은 "상무에서는 한 가지 목표만 잡았다"며 "체중 감량을 하려고 한다. 그래서 더 빠른 선수가 되고 체력적인 부분도 세이브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시즌 중 기준으로 제 체중이 92-93kg 정도다. 저랑 신장이 비슷한 선수들과 비교하면 많이 나가는 편이다. 80kg 중후반대로 체중을 줄일 생각이다. 스스로 고민을 하면서 그런 목표를 세웠다. 제가 근육량이 많아서 체중이 많이 나가는 편이기도 한데, 근육량은 그대로 유지하고 지방만 깔끔하게 태워보겠다.(웃음)
감독님이 시즌중에 글케 체중감량하라고ㅋㅋ 감량하면 스피드도 나고 체력도 세이브된다고 해도 안한다고 글케 감독님이랑 아웅다웅 하더니ㅋㅋ
감독님이 상무 기간동안 준 미션이 체중감량 인듯ㅋㅋㅋㅋㅋㅋ 결국 감독님이 하라는거 다 해내는 김낙현 어케 안이뻐하냐고ㅠ
벌써 보고싶다 김낙낙ㅠㅠ
감독님이 시즌중에 글케 체중감량하라고ㅋㅋ 감량하면 스피드도 나고 체력도 세이브된다고 해도 안한다고 글케 감독님이랑 아웅다웅 하더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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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보고싶다 김낙낙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