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4PO] 승부 가를 키워드, KT '높이' vs KGC '상승세'
(기사전문 http://naver.me/GiHmRhEZ)
드디어 4강이다. 전날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 경기에 이어 정규리그 2위에 오른 수원 KT와 3위에 올랐던 안양 KGC인삼공사가 챔프전을 향한 한판 승부를 벌인다.
두 팀의 정규리그 상대 전적은 2승 4패. KT가 앞선다. 캐디 라렌이 중심이 된 높이와 허훈의 개인기가 맞물린 결과였다.
KT가 평균 87점을 득점하고 81.5점을 실점했다. 라렌이 평균 17점 10.5리바운드를 남겼다. 허훈은 5.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GC는 오마리 스펠맨이 20.2점 10.3리바운드를, 변준형이 5.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T는 별다른 이슈 없이 4강 전을 준비하고 있다. 부상이나 코로나 19 이슈없이 차분히 오늘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윤기가 허리 상태로 인해 하루 정도 휴식을 가졌고, 오늘 경기에는 상태를 보고 출전할 것으로 보이는 정도다.
,,,
윤기 허리야 힘을 내!!
(기사전문 http://naver.me/GiHmRhEZ)
드디어 4강이다. 전날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 경기에 이어 정규리그 2위에 오른 수원 KT와 3위에 올랐던 안양 KGC인삼공사가 챔프전을 향한 한판 승부를 벌인다.
두 팀의 정규리그 상대 전적은 2승 4패. KT가 앞선다. 캐디 라렌이 중심이 된 높이와 허훈의 개인기가 맞물린 결과였다.
KT가 평균 87점을 득점하고 81.5점을 실점했다. 라렌이 평균 17점 10.5리바운드를 남겼다. 허훈은 5.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GC는 오마리 스펠맨이 20.2점 10.3리바운드를, 변준형이 5.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T는 별다른 이슈 없이 4강 전을 준비하고 있다. 부상이나 코로나 19 이슈없이 차분히 오늘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윤기가 허리 상태로 인해 하루 정도 휴식을 가졌고, 오늘 경기에는 상태를 보고 출전할 것으로 보이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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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허리야 힘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