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관계자는 “CT와 엑스레이 촬영을 했는데 출혈이나 골절은 없다는 소견이 나왔다. 단순 갈비뼈 타박상이다. 오늘(30일) 오전 훈련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유도훈) 감독님 결정에 따라 (수원) KT전에 출전할 수 것 같다”며 신승민의 몸 상태를 전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65&aid=0000229411
가스공사 관계자는 “CT와 엑스레이 촬영을 했는데 출혈이나 골절은 없다는 소견이 나왔다. 단순 갈비뼈 타박상이다. 오늘(30일) 오전 훈련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유도훈) 감독님 결정에 따라 (수원) KT전에 출전할 수 것 같다”며 신승민의 몸 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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