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양홍석은 "오늘 경기가 4강에 직행하는 경기인데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 플레이오프까지 시간이 있어서 플레이오프 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팬분들도 많이 와주셨는데 다행히 이겨서 기분이 좋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상대가 2점차까지 쫓아온 상황은 긴장해야한다. 팬분들은 즐거우셨을 것 같다. 플레이오프를 생각하면 잘나갈 때 리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저희 팀의 보완해야할 점이 나온 것 같다. 긴장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양홍석은 슬럼프에 빠졌다가 다시 빠져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양홍석은 "슬럼프의 극복보다는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진 것 같다. 시즌 중에 한 두 번 찾아오는 것이다. 슬럼프가 깊을 수도 있지만 시즌 중에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여유있게 시간을 흘려보낸 것 같다"고 돌아봤다.
2017-2018시즌부터 KT에서 뛴 양홍석은 입단 후 가장 높은 정규시즌 성적을 받았다. 입단 5시즌 만에 처음으로 4강 플레이오프 직행에 성공했다. 양홍석은 "시즌 전부터 미디어데이 때부터 주변에서 많은 관계자분들이 강하다고 말씀을 해주셨다. 저희도 정규시즌 우승과 플레이오프 우승, 통합 우승을 목표로 잡았다. 정규시즌 우승은 힘들겠지만 플레이오프 때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형들 몸도 많이 올라왔고 경기력도 올라왔다. 신인으로 (하)윤기도 돌아왔다. 윤기도 워낙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끝으로 양홍석도 하윤기를 신인상에, 정성우를 기량발전상으로 내세웠다. 양홍석은 "기량발전상은 (정)성우 형이고 신인상은 윤기가 아닐까 싶다. 기량발전상은 이미 성우 형이 확정이기 때문에 맛있는 커피를 쏘지 않을까 생각한다(웃음). 윤기는 빅맨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다. 윤기가 신인상에 갈수있도록 잘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한 뒤 "솔직히 신인상은 하윤기라고 본다. 팀 성적이 너무 좋다. 이우석 선수도 좋지만 팀 성적이 조금 내려왔더라. 팀 성적까지 같이 보면 하윤기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http://m.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338
이어 그는 "상대가 2점차까지 쫓아온 상황은 긴장해야한다. 팬분들은 즐거우셨을 것 같다. 플레이오프를 생각하면 잘나갈 때 리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저희 팀의 보완해야할 점이 나온 것 같다. 긴장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양홍석은 슬럼프에 빠졌다가 다시 빠져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양홍석은 "슬럼프의 극복보다는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진 것 같다. 시즌 중에 한 두 번 찾아오는 것이다. 슬럼프가 깊을 수도 있지만 시즌 중에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여유있게 시간을 흘려보낸 것 같다"고 돌아봤다.
2017-2018시즌부터 KT에서 뛴 양홍석은 입단 후 가장 높은 정규시즌 성적을 받았다. 입단 5시즌 만에 처음으로 4강 플레이오프 직행에 성공했다. 양홍석은 "시즌 전부터 미디어데이 때부터 주변에서 많은 관계자분들이 강하다고 말씀을 해주셨다. 저희도 정규시즌 우승과 플레이오프 우승, 통합 우승을 목표로 잡았다. 정규시즌 우승은 힘들겠지만 플레이오프 때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형들 몸도 많이 올라왔고 경기력도 올라왔다. 신인으로 (하)윤기도 돌아왔다. 윤기도 워낙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끝으로 양홍석도 하윤기를 신인상에, 정성우를 기량발전상으로 내세웠다. 양홍석은 "기량발전상은 (정)성우 형이고 신인상은 윤기가 아닐까 싶다. 기량발전상은 이미 성우 형이 확정이기 때문에 맛있는 커피를 쏘지 않을까 생각한다(웃음). 윤기는 빅맨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다. 윤기가 신인상에 갈수있도록 잘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한 뒤 "솔직히 신인상은 하윤기라고 본다. 팀 성적이 너무 좋다. 이우석 선수도 좋지만 팀 성적이 조금 내려왔더라. 팀 성적까지 같이 보면 하윤기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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