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숨을 고른 SK는 오는 21일 선수단을 소집, A매치 브레이크 이후 재개될 정규리그에 대비할 예정이다. 다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SK는 소집에 앞서 20일에도 PCR 검사를 진행, 돌다리도 두드려보겠다는 계획이다. 16일부터 20일에 이르기까지 닷새 동안 3차례나 PCR 검사를 받는다.
SK 관계자는 “혹시 모를 상황이 있으니 다시 PCR 검사를 진행할 것이다. 향후에도 선수단 PCR 검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해 몸 상태를 살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65/0000227756
SK 관계자는 “혹시 모를 상황이 있으니 다시 PCR 검사를 진행할 것이다. 향후에도 선수단 PCR 검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해 몸 상태를 살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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