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관계자는 "그 얘길 듣고 깜짝 놀랐다"며 "이승현이 2018년부터 600만 원 상당의 휠체어, 농구용품 등을 지원해왔다"고 전했다.
"이승현은 파이브휠스가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지원금을 전달해왔다. 모기업에서 만든 인기 간식도 많이 선물했더라. 그런데 이승현은 '감사패 전달은 간소하게 진행해달라'고 계속 부탁했다. '대단한 일을 한 것이 아닌 까닭에 너무 부담스럽다'고 했다. 코트 위에선 누구보다 터프하지만 코트 밖에선 참 따뜻한 사람이다." 앞의 관계자의 말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529/0000061602
두호 최고당.... ‧⁺◟( ᵒ̴̶̷̥́ ·̫ ᵒ̴̶̷̣̥̀ )
"이승현은 파이브휠스가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지원금을 전달해왔다. 모기업에서 만든 인기 간식도 많이 선물했더라. 그런데 이승현은 '감사패 전달은 간소하게 진행해달라'고 계속 부탁했다. '대단한 일을 한 것이 아닌 까닭에 너무 부담스럽다'고 했다. 코트 위에선 누구보다 터프하지만 코트 밖에선 참 따뜻한 사람이다." 앞의 관계자의 말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529/0000061602
두호 최고당.... ‧⁺◟( ᵒ̴̶̷̥́ ·̫ 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