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스가 향하는 팀은 오리온이다. 오리온은 미로슬라브 라둘리차의 대체 외국 선수로 영입한 마커스 데릭슨이 금지 약물 이슈로 인해 KBL에서 뛸 수 없게 됨에 따라 머피 할로웨이 1명 만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오리온은 데릭슨 영입할때 후보군에 있었던 메이스를 낙점했다. 오리온은 구단 내 결제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메이스 영입을 공식발표할 예정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65&aid=0000225043
오리온이라고 오피셜 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