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관계자는 “오늘(14일) 경기 엔트리에 합류했다. 뛸지 안 뛸지는 (서동철) 감독님께서 결정하실 몫이다. 일단 엔트리에는 합류해 벤치에 앉을 예정이다”며 허훈의 출전에 대해 말을 아꼈다. https://t.co/TF6sTf4Q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