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관계자는 "조금 있으면 휴식기가 오기 때문에 그때까지 지켜볼 생각이다. 일단 100%는 아니기 때문에 개인 훈련을 하고 이후에 팀 훈련 합류 시기를 조율할 예정이다. 무리시키지 않고 몸상태가 완전히 갖춰졌을 때 출전을 검토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 http://m.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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