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이로 41살인 베테랑 김동욱(40)이 서울 삼성을 떠나 부산 KT에 둥지를 튼다. 고양 오리온의 베테랑 슈터 허일영(36)도 새롭게 서울 SK 유니폼을 입는다.
20일 농구계에 따르면,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은 김동욱이 삼성 잔류 대신 KT 이적을 선택했다. 계약 기간은 2년, 보수 총액은 2억원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전해졌다.
허일영은 3년, 보수 총액 3억원(연봉 2억4000만원·인센티브 6000만원)이다.
http://naver.me/5vIXByNM
20일 농구계에 따르면,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은 김동욱이 삼성 잔류 대신 KT 이적을 선택했다. 계약 기간은 2년, 보수 총액은 2억원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전해졌다.
허일영은 3년, 보수 총액 3억원(연봉 2억4000만원·인센티브 6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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