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교체카드가 제한돼있고 하니까
그래도 최소 재발 위험성이 많이 줄어들때까지
좀 충분히 재활시키고 그라운드 훈련도 며칠 하고 복귀시키는데
(물론 급하면 안그러는경우도 있긴함 특수케이스)
농구는 교체는 무제한이니까 일단 필요하고 일단 몇분 뛸수있으면
계속해서 무리를 해서라도 들어와서 뛰고 이런 경우가 많아서
국대차출할때 복잡한거같당...
정규때 뛰었어도 어거지로 뛴거라 국대 빡빡한 스케쥴 소화하기엔 몸이 안되는 선수들이 너무 많음ㅠㅠ
올해가 유독 부상관리가 잘 안된건가 아님 원래 이런건가
좀 안타깝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