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추첨에서 라건아를 놓쳤던 SK는 이날 라건아 영입 여부를 두고 긴급회의를 가졌다. SK 외에도 여러 구단들이 이를 위해 회의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원주 DB의 경우 “3년전에도 참가하지 않았다. 정상적인 외국인 선수 운영을 선호한다”며 사실상 영입 의사가 없음을 알렸다.
------
단호하네 😂😂😂
아 알겠고 어쨌든 올시즌은 용병농사 제대로 지어봐
------
단호하네 😂😂😂
아 알겠고 어쨌든 올시즌은 용병농사 제대로 지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