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우리은행은 김소니아와 지난 1일부터 꾸준히 협상 테이블에 앉아 대화를 나눠왔다. 팀에서 워낙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선수이기에 1차 협상 마감 하루를 앞둔 지난 14일이 돼서야 최종 미팅이 끝났지만, 결국 우리은행과 김소니아는 동행을 이어가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소식이다.
김소니아의 우리은행 잔류가 공식화되면 2020-2021시즌 활약에 대한 공을 인정받은 것인 만큼 연봉퀸 예약도 확실시 된다.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65/0000214894
김소니아의 우리은행 잔류가 공식화되면 2020-2021시즌 활약에 대한 공을 인정받은 것인 만큼 연봉퀸 예약도 확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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