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구단이 후보를 추천한 기량발전상과 식스맨상의 향방도 궁금하다.
기량발전상 후보는 김훈(DB), 김진영(삼성), 최성원(SK), 서민수(LG), 최현민(오리온), 김낙현(전자랜드), 정창영(KCC), 우동현(인삼공사), 박준영(KT), 장재석(현대모비스)이다.
식스맨상을 두고선 김영훈(DB), 김현수(삼성), 양우섭(SK), 정희재(LG), 김강선(오리온), 전현우(전자랜드), 송창용(KCC), 변준형(인삼공사), 최진광(KT), 장재석이 경쟁한다. 장재석은 기량발전상과 식스맨상 후보에 모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수상자 선정은 기자단 투표로 이뤄진다. 총 118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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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선수가 식스맨??? 의아했는데 구단에서 추천한거라넹ㅎㅎ
기량발전상 후보는 김훈(DB), 김진영(삼성), 최성원(SK), 서민수(LG), 최현민(오리온), 김낙현(전자랜드), 정창영(KCC), 우동현(인삼공사), 박준영(KT), 장재석(현대모비스)이다.
식스맨상을 두고선 김영훈(DB), 김현수(삼성), 양우섭(SK), 정희재(LG), 김강선(오리온), 전현우(전자랜드), 송창용(KCC), 변준형(인삼공사), 최진광(KT), 장재석이 경쟁한다. 장재석은 기량발전상과 식스맨상 후보에 모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수상자 선정은 기자단 투표로 이뤄진다. 총 118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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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선수가 식스맨??? 의아했는데 구단에서 추천한거라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