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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이 서울 SK의 사전 트라이아웃 논란과 관련해 10개 구단 논의를 통해 제도를 개선하고, 규정을 명문화할 방침을 세웠다.
이준우 KBL 사무처장은 25일 "조만간 사무국장 회의를 통해 트라이아웃·드래프트의 제도 개선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새롭게 정해지는 부분에 대해선 이사회에서 결의사항으로 처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규정을 명문화해 위반할 경우, 적절한 조치나 징계를 취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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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 http://naver.me/5UZWwmID
이건 진짜 명문화 할 필요가 있고
제도 개선으로 트라이아웃을
드래프트 당일 오전으로 끝내던 일정을
1박2일이나 2박3일로 바꿀 수도 있다고 함
10개 구단 합의 후 이사회 상정 예정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이 서울 SK의 사전 트라이아웃 논란과 관련해 10개 구단 논의를 통해 제도를 개선하고, 규정을 명문화할 방침을 세웠다.
이준우 KBL 사무처장은 25일 "조만간 사무국장 회의를 통해 트라이아웃·드래프트의 제도 개선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새롭게 정해지는 부분에 대해선 이사회에서 결의사항으로 처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규정을 명문화해 위반할 경우, 적절한 조치나 징계를 취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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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 http://naver.me/5UZWwmID
이건 진짜 명문화 할 필요가 있고
제도 개선으로 트라이아웃을
드래프트 당일 오전으로 끝내던 일정을
1박2일이나 2박3일로 바꿀 수도 있다고 함
10개 구단 합의 후 이사회 상정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