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티저로는 죽음의 블루스크린을 내놓더니 그 다음에는 새파란 하늘에 피크닉 테이블이 있는 일정표를 내놓는 회사... 그냥 개쩌는 비에이피 얼굴이랑 음악이나 기다리겠습니다 티에스에게 궁예란 사치라는걸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