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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팽이짭 거북이짭 낙타는 매 달 둘째~넷째날

댓글 1개라도 달렸던 독방만 방문합니다

심심해서 그래요 뇌절 같아도 어쩔 그냥 넘어가요.🐫🐫

독방에 글쓰기 댓글쓰기 놀이를 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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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사막의 첫 느낌에 바보처럼 빼앗긴 맘
내 가슴이 고장난 것처럼 낙타 사랑에 불이 나고
심장만 쿵쾅 쿵쾅 뛰고(또 뛰고)
제발 살려줘 you're my Sand🎤(´▽`)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