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이 좀 억울하긴 하겠당
처음 가위바위보는 힘찬이랑 영재가 말한 방식도 있으니까 그럴수 있는데 제일 먼저 와서 기다린 시간이 좀 아깝다
그러니까 룰을 미리 잘 정해야 한다는 것과 다수결의 폐해 등을 알 수 있는 교훈적인 내용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끄러운 셋이 2대1이 될 때 어떤 난장판이 만들어지는지 잘 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도 팀에서도 형들에게 치일 것 같았던 종업이가 어떻게 자기를 챙기는 지도 좀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생각하는데 우리 애들 너무 솔직해서 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잠깐 들어와 있는 건데도 또 녹음 ㅠㅠㅠㅠ
대현이 지나가는 말로 목아프다 그런게 너무 신경쓰였어
진짜 약이라도 지어 보내주고 싶다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