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눈마주치고 있잖아 그냥 먹이만 주고 가버리는게 아니라 자기 쓰다듬도 해주고 무슨말인진 몰라도 조근조근 말해주면서 해주는거? 그런걸 좋아한다는 느낌?
분명 사람말 못알아 들을텐데 얼굴 똑바로 보고 있으면서 집중하더라
요 모습 보면서 한번 더 느끼는데 내가 많은 판다를 본건 아니지만 다른 판다들도 쓰다듬이나 복복 좋아하는건 똑같은데 푸는 뭐랄까 자기한테 집중해서 말 걸어주는걸 기뻐한다는 느낌이 들었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아마 강바오님 영향이 아닐까 싶더라 무슨 말인진 몰라도 한번도 그냥 가시지 않고 옆에서 조근조근 푸야 어떻니 저떻니 이러면서 뭔가 말하시는 육아였잖아?
그래서 푸는 유독 아마 그런걸 사랑받는걸로 느끼지 않을까 싶어
예전에 아이바오랑 러바오도 첨엔 먹이만 빨리 달라는 식이었는데 나중엔 이 친구들이 자기 말에 귀기울이는거 같이 변했다고 하셨던게 기억이 나서 ...
그래서 루이후이도 중국에 가면 그런걸 좋아할것 같음...
https://img.theqoo.net/uRBSKY
그래서인지 중국 사육사님들이 푸한테 꼭 한마디라도 걸어주면 내가 기분이 넘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