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빠가 가까이 와서 물 떠마셔주는 거 잘 받아먹고 대나무도 작은 압빠가 먹여줘야 먹고
늘 철창 사이에 두고 지내던 압빠가 안으로 들어와서 눈꼽도 떼주고 쓰다듬어주고 털도 골라주니까 너무 편안해하면서 맘껏 응석부리던 그 모습 눈물 버튼임
중국팬이 화니 시절 보고 네 행복은 미래에 있다고 했었나 그 말이 생각나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아기 화니도 엄마랑 사육사들한테 그렇게 응석부리고 장난치고 싶었을텐데.. 너무 일찍 엄마랑 떨어지고 비펑샤에서는 인간말종새끼 만나서 아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공동육아의 참맛을 알아버려서 나중에는 루후 압빠들한테 맡기고 절대 뒤도 안 돌아보고 전량섭취하던 건 웃음버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동육아가 편해도 너무 편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압빠가 루후 데려오라고 시키면 아빠가 데려와 짜!증! 내는 것도 너무 웃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