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뻐이뻐 귀여워 귀여워! 무한반복 (특히 아기바오를 향한..ㅋㅋ)
2. 아이바오야, 러바오야, 이렇게 부르실때
3. 루이씨 후이씨 언니씨 -씨 붙여서 부르실때
4. 서리현장 목격하시고 너 그거 불법이야! 경찰부른다 하실때
5. 뭐 할말있어? 항상 우리 바오들에게 할말있냐고 물어보실때
6. 러바오 대하실때만 아들 아부지처럼 살짝 엄격하실때 ㅋㅋ
옹뇽뇽은 너무 기본이라 안썼어 ㅋㅋㅋ
전할시는 그냥 할부지의 모든 표현과 말씀하시는게 다 좋아..
듣고있으면 나도 칭찬듣는것 같고 사랑받는 기분이 들어.
전할시 판쏭 오와둥둥 다 1000회까지 해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