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먀' 후이바오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최근 소속사 빅헤드메이드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선먀' 후이바오가 디지털 싱글 '24cm가 모자라'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24cm가 모자라'는 후이바오는 롱다리인데 가끔 딱 24cm가 모자랄 때가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툥바오가 작사에 참여했다.
소속사 관계자 측은 "후이바오는 자신이 숏다리라는 루머를 해명하고자 이 곡을 준비했다"라며, "그게 해명이 될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4cm가 모자라' 제작, 유통, 마케팅 등 관련 비용 일체는 재용바오 사비로 충당한다.
당근뉴스 돌멩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