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과식길만 걷던 뚠커벨
언니의 긴급상황에 분위기가 다급해지자 같이 긴장했다가
당근의 유혹을 뿌리치고 엄마랑 언니의 곁으로 후다닥
구조현장에서 강바오의 파우치로 최선을 다함
언니가 무사히 구출된 후에 시설물 점검도 열심열심 ㅋㅋㅋ
하지만 야외퇴근은 싫었던 후이
퇴근하지 않겠다며 정권찌르기 선보임(아님)
40센티 다리를 이용하여 버텼지만 실패
그래도 실내에 들어와서도 임오들에게 예쁘게 웃어줌 🩷
오후 야외외출때도 엄마보다 빠르게 달려나가서 ㅋㅋㅋ
엄마 대나무 쌔비지도 하구
다시나온 야외에서 행복한 냠냠
https://img.theqoo.net/lLVAoS
이어서 푸스빌 리모델링 시도하느라 자꾸 사라짐 ㅋㅋㅋ
https://img.theqoo.net/BnWjMO
https://img.theqoo.net/fpxtBg
눈밭에서 행복하게 뒹구는 아기곰도리 🩷
또 퇴근하기 싫었지만 ㅋㅋㅋㅋ 간신히 퇴근 완 ㅋㅋㅋ
돌멩이들에게 미모 자랑도 하구
요렇게 애착자리에 예쁘게 앉아있다가 퇴근!
맘 졸이다 후이때문에 웃을수 있었던 하루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