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랑 플레이봉 처음 만났을 땐 후이잉하던 후쫄보.....
바구니만큼은 보자마자 거침없이 럽다이브ㅋㅋㅋㅋㅋ떨어져도 날아도 끄떡 없는 거 미쳐ㅋㅋㅋㅋ
언제봐도 스릴 넘치고 웃긴 후춘향ㅋㅋㅋㅋㅋ 이 장면만 본 사람은 우리 후야 겁 1도 없는 용맹바오인 줄 알겠어ㅋㅋㅋㅋㅋ
낑기는 거 좋아하는 미니낑이라 편안한 기분이 들었던 걸까??? 바구니라면 재질 크기 불문 다 좋아했던 거 같음ㅋㅋㅋ
평평한 그네 주면 어떠려나??? 그건 또 무서워할 거 같기도 하고.... 도무지 알수 없는 후냥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