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꼬는 악플 다는애들은 그 특유의 말투가 있고
또 다른 경우는
나이좀 있으신 분들같은데 말투나 쓰시는거 보면
꼭 영화얘기 굿즈 얘기 하면서 사육사 어쩌고
책임지라는 식으로 근데 진심 말투들이 다 비슷해
딱 어디서 몰려가서 자컨이나 댓글 다는거 같은데
푸가 걱정되는건 이해가지만 저렇게 몰려가서
말도 안되는 댓글다는거 보면 너무 질림 ㅠㅠㅠㅠㅠㅜㅠ
그리고 꼭 누구탓을 하면서 원망을함ㅋ
약간 진짜 벽이랑 대화하는 말 안통하는 부류느낌이고
자기들만 푸 생각하다고 진심으로 믿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