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사육사님 블로그 일기라던데 너무 웃김 ㅋㅋㅋㅋ
가끔 후이가 성격이 급해 자기가 발 헛디뎌 넘어지고는 씩씩 화를 내곤 하는데 그게 저기서 넘어온듯....엄마가 주로 그 화풀이 대상이 되어서 늘 아이바오는 어리둥절 상태 ㅋㅋㅋ
참고로 러바오가 쓰고 다녔던 파란물퉁으로 추정되는 그것...
이글 볼때마다 유랑 사육사님의 러바오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이 엿보여서 뭉클함
유랑사육사님 블로그 일기라던데 너무 웃김 ㅋㅋㅋㅋ
가끔 후이가 성격이 급해 자기가 발 헛디뎌 넘어지고는 씩씩 화를 내곤 하는데 그게 저기서 넘어온듯....엄마가 주로 그 화풀이 대상이 되어서 늘 아이바오는 어리둥절 상태 ㅋㅋㅋ
참고로 러바오가 쓰고 다녔던 파란물퉁으로 추정되는 그것...
이글 볼때마다 유랑 사육사님의 러바오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이 엿보여서 뭉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