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덕질 하면서 가끔 거기가면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주키퍼 싫어서 까는
정병이라기보다 진짜 자기만 푸한테 진심이고 걱정하고
나머지들은 푸 이용하는 사람들 같고 그러는 사람들 은근 많아
진짜 진심으로 자긴 정말 푸 걱정하는건데
이러면서 너무 깊게 이상한 쪽으로 빠져서 갑자기
사육사들 물고 늘어지고
그런 거지같은 중국에 강바오 송바오가 데려다 놨다고 생각하고
왜 애 나무를 좋아하게 만들었나 원망하고
하나하나 다 물고 늘어지는데
약간 망상? 이런거 있는
분들도 좀 있는거 같아ㅠㅠㅠㅠㅠㅠ
진심 벽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