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도 겉보기엔 눈에 띄게 살이 빠지고 있거나 털이 푸석푸석해진 친구들은 내가 아는한 못 본거같음 ( 충칭애들이 계속 눈병으로 고생하는건암)
그래도 아주 밑바닥에 있는 기본적인 건 챙김을 받고 있는 느낌인데 푸야는1년사이에 너무 외형자체가 달라져버리니까... 모지 싶음
젭ㄹ 이것도 다 적응의 과정이면 좋겠다.. 근데 심지어 같은 곳에 있는 귀국판다인 치지도 저정도로 상태가 달라지지 않음...
분명 샹샹이나 위안멍도 살이 너무 쪘었는데.. 중국에 돌아가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