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맘으로 왔다가 덜컥 불려섴ㅋㅋ 어..?? 엌!! 저요!! 하고 손들고 너무 기뻤엌ㅋㅋㅋ
오늘 이뻐이뻐의 몸무게는 113키로 라고 하셨당 울 사랑이 깃털이야 ㅜㅜ
끝나고 초밥 돌러왔더니
우리 댜팁이... 사십센ㅊ ..... 🩷🥹 후이 널부렁 구경하고
루야도 보규
아가들 낮잠 잘때 식사하는 부부도 봤당
그뒤로 몇번 더 보다 퇴근 맞추려했으나 실패 ㅋㅋㅋ
여전히 그자리 애착자리 가르마 그곰쥬🩷🩷🥹🥹 대나무 먹을때마다 씰룩이는 귀여움 실컷 보다 간다!!
톡콘 넘 재밌구:.. 따뜻하고..(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 종종 바오가족 이벤 열리면 좋겠다 에버야!!!
오늘도 바오들은 이쁘고 잘생기고 귀욥고 다했다:.....
그리고 아무리 봐도 사십.... 툥깍지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