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다른 얘기라 미안ㅠㅠㅠ 이런걸 아예몰라서ㅠㅠㅠㅠㅠ
빌라인데 우리층 계단이 젖어있어서 누수조사 왔는데 우리집 부엌쪽에서 새고있는거래.. 근데 이게 우리집 배관이 아니라 빌라 전체에 물을 공급해주는 곳에서 새는게 우리집 부엌쪽에 배관에서 흐르고있다는데신축일때 이사와서 이제 4년 반? 좀됐거든.. 근데 문제보였을때 동대표가 단체톡방에 시공사랑은 하자보수기관이 끝나서 개개인 집쪽에서 나는 하자는 이제 지원을 안한다고하는데.. 이거 달라고 못하는거야..? 우리집꺼아니고 빌라전체 배관쪽문데인건데ㅠㅠㅠ
재작년쯤에도 우리빌라 맨윗층에 배관터져서 물난리난적잇는데 그때는 하자보수 거의 끝나갈때라 자기가 시공사한테 어거지로 우겨서 받아냈다고 이제는 안해준데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