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주고 싶은건 너무 많지. 나무도 장난감등등 너무 바라는데 그냥 아프지만 않게 잘 살수있게 이것만이라도 해줘라
요즘 차라리 애기가 커서 용인에 왔었더라면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살았을까 싶다가도 그럼 우리 큰애기들이랑 둥이들을 못만났겠구나 라는 생각에 또 아찔해지고ㅜ
뭐 하나 우리가 직접 도와줄 수 없으니 그저 답답하기만 하네ㅜ
요즘 차라리 애기가 커서 용인에 왔었더라면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살았을까 싶다가도 그럼 우리 큰애기들이랑 둥이들을 못만났겠구나 라는 생각에 또 아찔해지고ㅜ
뭐 하나 우리가 직접 도와줄 수 없으니 그저 답답하기만 하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