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 데리고 갔으면 어떻게든 더 잘해줘서 국가 이미지도 좀 바꿔보고 개선할 수 있는 말 그대로 복덩어리인데 복을 가져다줘도 활용(?)을 못 함...오히려 판월이 정말 좋은 곳이었다는 걸 더 알리는 격이야 물론 비교 대상의 가치도 없지만
+ 라는 말을 아직도 해야 하게 하는 것도 개빡침.......우리 애 간 지 몇 개월 째냐고.....
푸 데리고 갔으면 어떻게든 더 잘해줘서 국가 이미지도 좀 바꿔보고 개선할 수 있는 말 그대로 복덩어리인데 복을 가져다줘도 활용(?)을 못 함...오히려 판월이 정말 좋은 곳이었다는 걸 더 알리는 격이야 물론 비교 대상의 가치도 없지만
+ 라는 말을 아직도 해야 하게 하는 것도 개빡침.......우리 애 간 지 몇 개월 째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