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도 제대로 안되니까 소리나 질러대지 나무 해달라는 것조차 너무 큰 기대였네 애기가 저렇게 몸을 떠는데 그걸 관람객이 말해줘서 안다니 진짜 지금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저주랑 쌍욕을 하고싶은걸 꾹꾹 참는 중이야 현실적으로 뭘 해줄수 있는게 없으니까 울화통이 터져
잡담 유독 다정하고 순하다는 푸야가 아직도 쉬샹놈한테 마음 안연것만 봐도 알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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