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이뻐
이만큼 쌓여있던 거 다 먹고
옆에 있던 한 줄기 마저 땡겨서 냠냠
애기들은 미동도 없음ㅋㅋㅋㅋㅋ
대나무가 마음에 안 들었던 짜잔낑
이후에 내실 들어가고 송바오님이 댓잎 치우심
야외로 나가려나 싶어서 다시 들어왔다ㅎㅎㅎ
바로 꼬불줄 중간까지 들어올 수 있어서 오늘 초밥 원없이 할 듯
이만큼 쌓여있던 거 다 먹고
옆에 있던 한 줄기 마저 땡겨서 냠냠
애기들은 미동도 없음ㅋㅋㅋㅋㅋ
대나무가 마음에 안 들었던 짜잔낑
이후에 내실 들어가고 송바오님이 댓잎 치우심
야외로 나가려나 싶어서 다시 들어왔다ㅎㅎㅎ
바로 꼬불줄 중간까지 들어올 수 있어서 오늘 초밥 원없이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