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들을 빤히 봐주던 이뻐이뻐
후이는 대나무 먹고 루이는 자는 중
후이 꼼지락거리면서 열심히 먹더라ㅎㅎ
평화로운 바오들💤
나무 위 찹쌀떡 2개ㅠㅠ
대나무 이불 덮고 야무진 먹방 보여준 러낑💚
대나무 맛을 음미하는 것 같은 이뻐이뻐
반년동안 에버 가야지!하면 다른 일정 생기고 이번엔 진짜 가야지!하면 또 다른 일정 생기고 반복하다가 드디어 바오들을 보고왔어ㅠㅠ 오후에 다른 일정이 있어서 몇 초밥 못 돌았지만 그래도 바오들 봐서 넘 행복했다❤
나는 루이후이가 진짜 많이 컸을줄 알았는데 실물보니까 아직 작더라구ㅋㅋ
근데 또 후이가 대나무 먹는거 보니까 많이 크긴 했구나 싶어서 내가 키운 것도 아니지만 감동...ㅋㅋ
얼른 또 가고싶다 바오들은 힐링이야😍😍
그리고 오늘 삼각쿠션을 사버렸어
이미 다른 굿즈도 사서 안 사려고 했는데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결국 질렀어
근데 후회없어 진짜 귀여워ㅠㅠ 늘 바오들의 깜장수제비를 만져보고싶은 소망이 있었는데 얘 귀 만지면서 대리만족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