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할시 1회부터 정주행하고 있더라?
전할시 초반 회차가 주는 몽글몽글함이 있어
지금 맥주마시면서 울다 웃다하면서 보는중
그러다보면 감정이 정화되는 느낌?
힘들지만 뭔가 다시 시작해볼수 있을거같은 느낌이 들어
(요즘 회차랑 오와둥둥 판쏭도 물론 잘 보고 있어)
전할시 초반 회차가 주는 몽글몽글함이 있어
지금 맥주마시면서 울다 웃다하면서 보는중
그러다보면 감정이 정화되는 느낌?
힘들지만 뭔가 다시 시작해볼수 있을거같은 느낌이 들어
(요즘 회차랑 오와둥둥 판쏭도 물론 잘 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