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바오가 '2024 MAMMA' 신인상 수상판으로 선정됐다.
최근 빅헤드메이드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쌍둥바오(루이바오, 후이바오)가 '2024 MAMMA' 신인상 수상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4 MAMMA'는 2024년 전 세계 맘마 아티스트들의 맹활약을 기념하는 시상식으로, 신인상은 100% 팬투표로 선정됐다.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팬투표는 100% 공정한 아이돌 팬투표 서비스 '철원픽'을 통해 진행됐으며, 투표 결과 쌍둥바오가 20,230,707표를 받아 신인상 수상판으로 선정됐다.
소속사 측은 "100% 공정한 투표 서비스를 통해 수상자로 선정돼 영관이다"라며, "앞으로 더 뚠빵해져 'MAMMA' 신인상의 권위를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신인상 시상판으로는 이전 신인상 수상판인 푸바오로 확정됐다. 그녀는 쌍둥바오에게 직접 트로피를 전달해 훈훈한 장면을 연출할 계획이다.
'2024 MAMMA' 시상식은 연말연시 용인시 전대리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된다.
한편, '2024 MAMMA' 쌍둥바오 시상식 참여 관련 비용은 재용바오 사비로 충당한다.
당근뉴스 돌멩이 기자